대마도 유람기 2 우리의 역사가 살아 숨쉬는 대마도 최익현 본은 경주 호는 면암이다 을사조약이 체결되자 74세의 고령으로 400 여명의 의병을 이끌고 관군 일본군과 대항해 싸웠으나 패전 체포되어 대마도로 유배 되었다 유배지에서 지급되는 음식물은 적이 주는것이라하여 거절 단식을 계속하다 세상을.. 여행이야기/우리의 역사가 살아숨쉬는 대마도-2 2009.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