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나무 연리지 하나이면서 둘이고 둘이면서 하나인 묘한 삶을 살아가는" 비익조와 연리지 " 남자와 여자가 만나 한세상을 같이웃고 같이울며 미움과 사랑을 나누면서 한 몸 처름 살아가는 부부의 모습속에 비익조와 연리지의 사랑 이야기가 있습니다.. 백낙천의 노랫말처름 .. 높은하는 넓은땅 에사는 .. 사랑나무 연리지 2012.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