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모찌 日記 우리집 배보살님 오늘은 멀리 울산에 행사(공연)가 있는 날이라 바쁘다 새벽 다섯시부터 설친다 목욕하고 머리하고 치장하는데만도 세시간이다 ...가방모찌까지 덩달아 바쁘다 울산의 청용암은 통도사 말사 절 이다 해마다 이맘때가되면 경노잔치를 펼치는데 올해가 그 열네번째 행사로.. 가방모찌 日記 2012.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