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어머님 구순잔치 1922 년생인 울 어머님 올해 우리 나이로 아흔 이시다 호텔 연회장을 빌려 어머님의 생신상을 차려 드리지는 못하고 며느리가 정성으로 직접 장만한 음식으로 저희집에서 가까운 일가 친척분들을 모시고 조촐한 축하연을 가졌습니다 장손주의 진행으로 아들딸 오남매 내외와 서른명의 손.. 가족이야기/울 어머님 구순잔치 2011.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