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부산시 체육 지도자상 홍 진흠: 우선 축하와 만복을 드립니다. 그럼요. 박재영 전우님이 보통의 전우님이십니까? 홍하사는 벌써 알아모셨다니깐요. 특파원 아무나하는 직책 아닙니다. 어제와 오늘의 자랑외에 그리고 내일도 또 자랑하셔도 아무도 뭐랄사람 없답니다. 요즘엔 피알시대가 아닌가요? 박전우님과 .. 살아가는 이야기/2010년 부산시 체육지도자상 2010.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