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 영감 할멈 가을 나들이 " 산과들꽃이야기 " 아침 7시 산행버스 "산과들꽃이야기"는 가을 산행의 설렘을 싣고 길을 나섰다 세 시간을 달려 경북 상주 속리산 국립공원 탐방지원센타에 도착하면서 산꾼들은 화북을 들머리로 삼아 문장대를 향해 발걸음을 재촉하고 "들꽃이야기"팀은 버스 방향을 돌려 법주사로 향했다 오늘의 산행코스는 화북을 출발해 문장대에 오른뒤 속리산 줄기를 넘어 법주사까지 내려오는 코스다 이정표 거리 9.3km 경북상주에서 충북 보은으로 넘어가는 길이다 오후4시 법주사에서 산꾼들과 들꽃이야기팀이 다시 만나기로 했다 자 이제 부터는 산꾼들의 몫이다 가쁜 숨 속에서도 가을은 아름답더라 산길에 들어서니 눈잎에 펼쳐지는 가을 풍경이 발걸음을 붇잡는다 산허리를 감싸고 골짜기를 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