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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으로 담아본 뱀사골

남십자성 2014. 7. 13. 20:51

 

 

 

 

 


36.38.248.117 선희: 반가워요 재영님...눈이 시원 합니다 -[07/15-00:53]-


211.228.227.177 규석: 지리산 뱀사골의 식물 생태현상 잘 관찰 합니다, 朴사령관님의 人生삶의 진실이 전부 담긴 그대로입니다,
가족 모두 언제나 건강 하시고 하시는 사업 더욱 번창하시길 기원드립니다, -[07/15-05:09]-


211.59.230.188 전재겨: 올려주신 뱀사골사진 모두 멋집니다, 그중에 첫번째 사진 끝내 좁니다
이제 하산하셔도 됩니다 -[07/15-09:34]-


119.90.45.177 장 성 표: 요즘 여기는 계속 삼십육칠도를 들락거리고 있는데 뱀사골의 음달 이끼를 보니 시원함이 느껴집니다
언제뉴스를 보니 심원 마을이 없어진다고 하는데 추억이 많이 서린 곳이라서 시원섭섭 하네요 -[07/15-11:48]-


175.215.90.27 박재영: 덴진의 성표씨 ! 그러게요 ..하늘아래 첯동내 지리산 심원마을이 국립공원 생태계 보호지역으로 지정 조성하기 위해 열댓가구의 주민들을 이주시킨다고 하네요 ..산꾼들에게는 사막의 오아시스 같은곳이기도 하고 성표씨같이 많은 추억이 깃든 곳 이기도 했는데 내후년 쯤이면 심원마을이 철거된다니 서운키는 저도 매한가집니다 -[07/15-12:57]-


218.145.126.252 최진사: 거기는 가뭄이 그리 심하지 않은것처럼 보여서 다행입니다. 마른 장마로 윗지방은 가뭄이 심각합니다. -[07/15-2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