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영: 미안 합니다 !광안리 길산 장문길 전우와 분개(붕께) 선희씨 나와바리가 겹치는 남천동의 벗꽃소식 하나 올려놓고 또 도망갑니다 닷세후에 들어올낍니더 -[04/07-09:57]-
최진사: 남녘엔 어느덧 봄이...꽃도 꽃이지만 바닷바람이 참 시원하게 느껴집니다. 사나흘 마지막 핏치를 올려봅시다. 용을 써도 안될것 같지만... -[04/07-10:25]-
백동기: 벌써 부산엔 벗꽃이 한창이라 반갑습니다.남천동 삼익아파트가 부산의 효시적인 아파트인데 그곳인것 같은데 대단합니다. -[04/07-10:32]-
김병장: 오늘 새벽에도 허리속으로 바람이 슝슝 들어오는데...내일부터 풀린다니 기분이 좋습니다...남쪽의 벚꽃을 보니 맘이 그곳에 가 있습니다...박전우님이 원하시는 방향으로 모든 일이 잘 되기를 바라오며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04/07-10:33]-
윤대석: 부산은 벌써 벗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봄생각에 마음이 희망이 봅입니다. 전우님들 하이팅 -[04/07-11:15]-
최현득: 대구와 부산의 차이가 큰거 같습니다 대구는 며칠 더 있어야 될거 같습니다 남녁의 화신에 마음이 푸근해 집니다 감사 합니다 박재영 전우님 !! -[04/07-11:50]-
장성표: 바쁜 와중에도 고향의 벗꽃소식 감사합니다갑자기 향긋한 멍게 향이 그리워 집니다 -[04/07-18:05]-
홍 진흠: 그 바쁜 와중에도 멋진 부산의 벗꽃소식과 향기를 보내주신 박전우님은 과연 특파원중에 특파원이십니다. 단결! -[04/08-06:38]-
안흥종: 벚꽃이 눈부십니다. 부산갈매기가 날개 짓 하네요. -[04/08-07:05]-
박용환: 지금쯤엔 여의도 윤중로에도 벗꽃이 필때가 됫구만..몽오리를 질려다 쏙 들어갔답니다..ㅎㅎ분명 박전우님이 활동을 열심히 하시는듯 하네요..아시는분은 아실게고요~~우얏든 홨팅 하시고요..^&^ -[04/09-1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