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산이 네번이나 바뀌는 세월이 지나가고 이름까지 사이공에서 호치민으로 바뀌면서 참 많이도 변한곳
네분 전우님들의 전적지 탐방기를 보면서 이제는 그리워진 그때 그시절을 추억해 봅니다
사이공 거리는 참전시절 내 나와바리 이기도 했습니다
고국 휴가길의 탄손누트 공항에서
그리고 붕타우 해변에서 휴가를 즐기기도 했답니다
그리고 35년이지나 재파 하면서 배씨아지매와 하노이를 다녀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