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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바랜 사진첩

남십자성 2012. 1. 11. 13:29

강산이 네번이나 바뀌는 세월이 지나가고 이름까지 사이공에서 호치민으로  바뀌면서 참 많이도 변한곳

네분 전우님들의 전적지 탐방기를 보면서 이제는 그리워진 그때 그시절을  추억해 봅니다

 

 사이공 거리는 참전시절  내 나와바리 이기도 했습니다

 

                                

고국 휴가길의 탄손누트 공항에서                    

                

            

그리고 붕타우 해변에서 휴가를 즐기기도 했답니다

 

그리고 35년이지나 재파 하면서 배씨아지매와 하노이를 다녀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