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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대포

남십자성 2019. 11. 5. 22:46

일출의 장엄함과 낙조의 현란함이 바다와 강 그리고 철새와 어울린내고장 다대포





















최진사: 낙동강의 끝자락 예전이나 지금이나 낭만적인 곳입니다. 다시 가보고 싶은곳 사진으로 잘 봅니다. -[11/08-05:28]-


113.10.18.79 박남철 : 부산은 군인으로 월남 파병될때와 귀국할때 지나간 기억밖에 없으니까 잘모르지만 순천만에 갈때밭은 가봤는대 부산에 갈때밭이 이렇게나 큰곳이 있다는것 처음 알았어요, 바다와 접해있으니 운치가 좋습니다, 박전우님 잘봤습니다, -[11/08-11:42]-


210.103.123.178 김병장: 다대포 전경 잘 봅니다...아름다운 부산이란 생각에 변함이 없습니다...항상 건강하시고 사모님과 함께 행복하시길 빕니다. -[11/08-20:24]-


118.220.101.157 최현득: 얼마전에 갔다온 곳이라 더 모습이 정감이 갑니다. 바다가 사람을 부르는 매력이 있는거 같습니다. -[11/11-10:48]-


124.59.47.69 김진화: 참 부드럽고 포근합니다...좋아요. -[11/11-1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