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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가는날 (장영호전우님댁 경사났네)

남십자성 2018. 4. 8. 22:50

 

戊戌年 2월 23일(음) 봄날에 장영호 전우님댁에 경사났네 ~

 

 

 

 

 

 

 

 

 

 

 

 

 

 

 

 

 

 

 

 

 

 

 

 


121.166.193.37 최진사: 어제 안동까지 차몰고 오셔서 만나게 되니 얼마나 반가웠는지 몰라요. 사진도 많이 남겨주셨네요. 수고했습니다. -[04/09-05:19]-


124.50.175.111 류 정: 장 전우댁 경사를 축하드림니다. 오랫만에 보는 전통 혼례식이네요. 보기좋습니다.
한복입으신 장전우 내외분 모습도 멋있고요. 찍사하시느라 부산 사령관님 수고하셨읍니다. -[04/09-05:43]-


210.103.123.178 김병장: 전통 혼례식 모습 잘 봅니다...여러 방면에서 아름다운 우리 전통이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부산에서 안동까지 참석하시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가정을 이룬 신랑 신부와 양가 부모님들과 참석하신 전우님들께서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04/09-06:36]-


222.235.77.169 백동기: 장 전우님 사위 맞이하심을 축하합니다. -[04/09-07:53]-


121.167.109.108 박용환: 전통 혼례식모습이 과거를 되돌아보게되는군요..ㅎ아름다운 모습입니다..사위를 맞으신 장영호전우님 축하드립니다. -[04/09-09:03]-


118.220.101.157 최현득: 드디어 장인어른이 되셨습니다. 부산사령관님 덕분에 잘 봅니다. 축하드리며 가내 행복하시길 기원 합니다. -[04/09-09:49]-


183.207.178.215 장 성 표: 일족 전우님의 혼사를 멀리서 축하드립니다 오랫만에 보는 전통혼례가 아주 좋아 보입니다 -[04/09-10:04]-


125.190.144.219 김진화: 장 전우님 사위 맞이하심을 축하드립니다.
먼길을 달려가 축복의 자리를 빛내주신 박재영 전우님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04/09-13:13]-


110.46.150.136 선희: 영호갑장 !! 늦었지만 축하 합니다. 시아버님 자리가 멋집니다 -[04/09-21:24]-


121.168.246.239 정병옥: 장전우님 축하합니다.
전통혼례를 잘 소개 시켜준 박재영님 감사합니다. -[04/09-21:49]-


121.167.127.235 장영호: 박재영 전우님 먼길 오셨는대 가실때 인사도 못드린것 죄송합니다 아울러 축하 해 주심을 깊이 감사드림니다 -[04/09-21:50]-


183.104.215.171 황진순: 갑장 한복 잘 어울리네요 다시한번 축하합니다. -[04/10-11:33]-


 


218.156.142.121 김영균: 부산 사령관님 덕분에 오랫만에 전통혼례 구경한번 잘했습니다, -[04/10-14:14]-


144.139.102.232 0430: 꼭 참석했으면 했는데.....
장영호전우님댁 경사에 박수로 축하드립니다.
6월이 되어야 전우님들 얼굴 뵙겠습니다. -[04/11-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