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치 레슬링을 아시나요
비치레슬링은 말 그대로 해변과 같은 모래밭에서 열리는 경기입니다
국제레슬링 연맹(FILA)은 올림픽 종목인 자유형과 그레고로만형 여자자유형 등 세종목 외에 다양
한 종류의 지역 격투기 들을 분과위원회로 만들어 관리하고 있습니다
고대 그리스 올림픽의 주요 종목으로 현대레슬링의 모태가된 "판크라티온 "라틴 아메리카를 중심
으로 발달된 "그레플링 "그리고 러시아의 "삼보 "등 이 있습니다
거기에 오렌 위기를 겪고있는 우리씨름이 국제화를 목표삼아 국제레슬링 연맹과 윈~윈 게임을
통해 세계스포츠로 되살아 나기를 노력 하면서 국제 씨름 단체인 세계 씨름연맹(WSF)을 만들어
국제 레슬링연맹에 가입 인준 받으므로서 오는 9월 8일 "리투아아니아" 에서는 국제레슬링 盃
세계 씨름 대회가 열리기도 합니다
하여 국제 레슬링연맹의 정식 규정 종목인 "비치레슬링"시합을 국내 처음으로 부산 레슬링 협회
가 2010년 8월 21일 제1회 다대포 "비치레슬링 "선수권 대회로 개최 하였습니다
비치레슬링의 경기규정은 간단 합니다 30cm 두께의 모래가 채워진 지름 6m 의 원형 경기장에
샅바를 차지않고 맨몸으로 경기를 할뿐 쓰모나 씨름과 비슷합니다
한 라운드 3분 동안 시합을 펼쳐 상대를 넘어트려 등이 모래판에 닫게하거나 또는 경기장 밖으로
두번 밀어내면 이깁니다 엉덩이가 모래판에 닿으면 2점이고 4점을 먼저따는 선수가 이깁니다
미국 일본 브라질 등 에서는 "비치레슬링 "이 활성화 되어 시합이 성황리에 열리고 있습니다
일본의경우 올해 후쿠오카에서 제5회 비치레슬링 대회가 펼쳐지기도 했습니다
올해 다대포 비치레슬링 대회는 엘리트부와 일반부로 나뉘어 엘리트부에는 일본 남자레슬링 국가
대표팀과 우리나라의 중고 대학팀이 참가했고 일반부는 중 고 대학 여성부로 나누어 현장에서 누
구나 참여하고 즐기는 놀이로해서 푸짐한 상품도 주어졌습니다
"비치레슬링"은 2012년 런던이나 2016년 리오데자네이루 올림픽때 정식 종목으로 채택될 가능성
이 아주 높은 종목 이기도 합니다
여름철 바닷가에서 친구들 끼리 하던 몸싸움 놀이를 스포츠로 바꿔 경기장 규격을 정하고 규칙을
만들어 정해진 룰 안에서 놀이를 하는것을 비치레슬링 으로 보면 되겠습니다
'비치레슬링 " 은 국제적으로는 활성화된 경기이지만 우리에게는 생소한 종목으로 우리나라에서
는 처음으로 선 보이는 시합광경이라 베트벳에 소개하면서 올려 보았습니다
레슬링에도 段 이 있습니까? 그럼요 레슬링에도 초단~9단 하는단 제도가있습니다
레슬링에 플라이 반탐급하는 급이 있다는것은 알지만 段 이 있다는것은 금시초문 입니다
지금 레슬링에서는 플라이~하는 용어는 사용하지 않고 52kg ~65kg 급해서 몸무게로 급을나눕
니다 .........오늘 행사 지원 나왔던 구청 직원으로부터 받은 질문이었습니다.......
거기다 160cm 에 56kg 의 왜소한 늙은이(?)가 대한레슬링협회 공인 6단 이라는 사실에 의아해
하고 긴기 민가 좀체 믿지 못하는 모양 이었습니다 , ,
다대포 "꿈의 낙조" 분수대 에서 여름을 식히고 들 있습니다
베트벳 전우님들 막바지로 접어드는 여름 건강하고 활기차게 보내십시요
안영일: 안영하세요 ,박전우님 저는 이곳에서 격투기 (MMA) 믹스 ,마셜 ,-아트 ,를 즐겨 매일보는 편입니다, 전우님이 말씀하신 비치 -레스링 흥미롭습니다, 상대의 급소부위를 제웨한 전신부위의 타격과 손가락 발가락을제외한 모든 꺽기가 동반되는경기가 이곳의 격투기입니다, 말씀하심 고대 그리스의 격투기레스링 그리스의 국기로 판트레테온 이라고 부르더군요, 같이 살고잇는 사위 (장닭)녀석이 판크레테온 5단인지 7단으로 구리스국가에서 인정하는 단심사를 하고서 단자격과 증단을 심사하는 이곳에서 1-2명의 운동선수입니다, 이녀석은 취미로 하는운동인데 같이하던 동료들이 제자가되어서 단을 수여하더군요 (이유는 이곳에서도 무도장을 운영하려면 어느운동이건 단자격증을 소지하여야만이 운동 선생님으로 가능하고 어느운동이건 단자격을따는것이 쉽지안은가봄니다,)그래도 무술전문 TV에서 소개하는 대한민국의 씨름이 압권입니다, 타격이아닌 온몸의기술과 연속기술을 (상대를 배로들어서 밧다리 후리기로 연속동작이들어가며 피하는 상대를 이어서 호미걸이로 쓰러트리는 *슬로비디오의 우리나라의 씨름의 경기를 따라올 다른운동을 없다고 � -[08/22-05:51]-
안영일: 이곳의 TV 마샬 아트에서 우리의 씨름을 소개햇읍니다,집에서 매일 장닭녀석이 차고에서 운동을하고 손주둘 사위 저녁이면 집이무너지지안을가하는정도로 뛰놀고 그렇습니다, 비치 -레스링 건전한 스포츠로 젊은이들이 많이 햇으면 보기좋겟읍니다, 해변의 배구경기처럼 좋은 운동을 소개시텨 주셧읍니다, 항상 건강 하십시요, 이곳에서는 아이들이 뛰노는 노천분수대의 바닥 콤펙션 펠트를 시공하여서 어린이들이 넘어져도 머리 등 위험부위가 다치지안게 마감을 햇는데 ,분수대 놀이터 바닥이 조금 위험하게 보입니다, 건강 하십시요. -[08/22-05:56]-
최진사: 레슬링은 전문가들만 하는줄 알고있었는데 이제 생활속으로 젖어드는 스포츠로 발전하는군요. 아직 한번도 보지 못하여 어떤 볼거리가 있는지 알 수 없습니다만, 상당히 흥미롭습니다. 그리고 행사장의 박재영 전우님 멋있습니다. 앞으로 더 자세히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08/22-06:42]-
최현득: 지난번 서울행사때 박 전우님 과 커피솦에서 만나 들을때 정말 놀랐드랬습니다 의아해 하는 구청직원을 이해합니다 파란만장한 역사가 하나씩 허물을 벗는거 같습니다 좀더 이 레스링 부분을 더 소개할수 있는 기회가 있기를 바랍니다 젊잖게 본부석에 앉아 계셔야 되는데 사진기들고 다니신다고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멋진대회 구경 잘 했습니다 감사 합니다 -[08/22-19:52]-
홍 진흠: 박재영 전우님! 저런 장면만 보시면 아직 몸의 근육이 꿈틀하진 않았습니까? 당장에라도 벗고 시범을 보이고 싶진않으신지요? 비치 발리볼로 재미를 톡톡히 보이드니 이젠~비치 레슬링도 탄생되었군요. 본부석을 벗어나시어 직접 선수로 뛰셔야만 옳을듯합니다. ㅋㅋ -[08/23-03:59]-
안흥종: 장신의 늘씬한 미녀들이 백사장에서 펼치는 비치볼은 심심찮게 보았는데 비치레슬링은 생소하게 들립니다. 레슬링에 단이 있다는 것은 박전우님 단증을 보고 알았습니다. 토요일 일요일 가평 현리계곡에서 물놀이하고 운악산 올라갔다왔습니다. -[08/23-08:02]-
박용환: 박 전우님앞에는 책상이 없으니 심사위원은 아니신듯..하하 여름도 막바지로 치닷습니다.몸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08/23-09:41]-
박정대: 우리박전우님 앞자리에 모실정도면 0그랑뎅 기부좀 해나봅니다 멋진구경 잘하여읍니다 건강하십시요 -[08/24-2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