옮긴글 모음

울 아들 장가 가는날

남십자성 2014. 4. 23. 19:44

No, 10995
이름: 김영배
2014/4/14(월) 21:20 (Trident/7.0,rv:11.0) 110.35.157.60 1024x768
조회: 327
부산 박재영전우님댁의 혼사를 알립니다.  
No, 10962
이름: 김영배 ( 남 )
2014/4/4(금) 16:09 (Trident/7.0,rv:11.0) 58.76.180.204 1024x768
조회: 394
부산 박재영 전우님댁의 혼사  

        2014년 베트벳 가족에게 慶事가 있음을 알립니다.


        2014년 4월20일에, 부산 박재영 전우님의 장남 윤호군이 장가를 드는 날 입니다.

      부디 많이 참석하시여 새로운 출발을 하는 두사람의 앞날을 축복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58.76.180.204 김영배: 참석 합니다. -[04/04-16:11]-
최진사: 부산 박재영님 며느님 맞으시네. 참 좋겠어요. 축하합니다. -[04/04-16:38]-
119.205.44.59 심상수: 박재영 전우님 아드님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영배 선배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날자를 몰랐었는데..... -[04/04-17:31]-
1.229.189.185 백하사: 박재영 전우님 며느님 보십을 축하 드립니다. 행운과 행복이 가든한가정, -[04/04-18:38]-
112.163.169.92 서태원: 참석합니다 박재영 전우님 윤호군의 결혼를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04/04-18:44]-
112.170.148.155 권신기 : 박 전우님 며느리 보심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04/04-18:54]-
14.33.79.107 김병장: 부산 박사령관님 아드님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04/04-19:14]-
116.126.88.132 류지현 : 박전우님댁의 경사에 축하드리고 새 식구 맞이 하시는날 곁에서 축복을 올리겠습니다. -[04/04-21:21]-
218.153.156.152 장영호: 축하합니다 행복한 한 가정의 탄생 기쁨을 함께 나눔니다 -[04/04-23:59]-
124.58.145.16 신오균: 박재영전우님 며느리보심을 축하드리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04/05-00:46]-
61.255.51.69 정병옥: 축하 축하 드립니다. -[04/05-01:28]-
59.10.119.226 최경남: 박전우님 며느리 보심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주위에 칭찬받는 축복된 가정돼십시요. -[04/05-08:08]-
182.214.105.9 구 영서: 박재영전우님 축하합니다 며느리를 맞이하심으로 더욱 행복한 가정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04/05-08:14]-
121.167.109.158 박용환: 박전우님에 자제분 결혼식 축하 드립니다.참석이냐 불참석이냐는..몇일 기둘러봐야 답이 나올듯합니다만~~ -[04/05-09:29]-
124.153.148.185 황진순: 추카추카 함니더..행복한 가정 이루시길 빕니다. -[04/05-12:46]-
211.33.111.96 전재경: 아, 이를 어쩌나, 부산사령관 혼삿날을 기다려 왔는데 그날이 마침 부활절 주일이여서
어찌 할수가 없어 그 좋은날에 함께하지 못하여 애석합니다. -[04/06-06:01]-
114.201.51.110 정종회: 박전우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04/06-08:30]-
211.202.243.28 조철: 우리마눌 말로는 남의 댁 혼사에만 열성말고 우리집 저 古物 단지 좀 처리하는데 신경쓰라고 성홥니다. 에효, 평양감사도 저 싫다는데는 어쩔 노릇이 있는 것도 아니고.. 비록 참석은 불가하나 박 전우님 댁내 혼사를 축하해 마지않는 바 입니다. 전우 모임날 일부러 찾아주셔 술 한 잔 권해 주신 것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인사 못 드리고 왔습니다. 혜량하십시오. -[04/06-11:50]-
211.201.10.91 홍진기: 박재영 전우님 축하드리며 신랑 신부 축복이 가득 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04/06-19:03]-
119.71.73.202 조만행: 박전우님.며느님보심을.진심으로.축하드립니다 -[04/07-07:36]-

 


125.187.24.2 윤대석: 축하합니다.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새로운 가정을 이루는 것을 축하하며 자녀들아 주 안에서 너희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04/14-22:06]-
173.21.232.223 정우진: 훌륭하신 아들님 결혼을 태평양 건너 멀리서 진심어로 축하드림니다 -[04/15-05:47]-
221.162.36.170 강명철: "박"전우님 댁 혼사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04/15-06:15]-
14.33.79.107 김병장: 기차타고 부산 갑니다...그날 뵙겠습니다. -[04/15-06:43]-
61.81.88.92 김중위: 재영아 꼭 가야 하는데 그날이 우리 예배당 다니는 사람 큰절기인 부할절이다 아침에 흰옷입고 다니는 사람 많이본 바로 그날이라 가기는 가야 하는데 갈수가 없으니 나없이 결혼식 치룰수 있을까 걱정이 태산이다
좋은날 잔치 하는데 축하 한다 헌데 이일을 우짜몬 좋겠노 ? -[04/15-07:16]-
58.65.104.97 장세영: 박전우님 자녀 결혼 축하드립니다. 지난날 베푸신 그마음 감사히 여기며 뵙고자 합니다. -[04/15-07:54]-
14.34.232.107 홍석진: 열성적인 우리 사령관님 대사를 앞 두고 바쁘시지요. 만날때 마다 항상 반가웠던 기억으로 관심을 갖고 있었는데 왼만하면 영배하고 같이 동행 하여 참석 하려 했었는데 카자흐스탄 비자가 나왔기 때문에 22일 출국 해야 하므로 일정상 아쉽지만 참석이 불가능 하게 됬습니다. 한가족 며느님 맞으시고 윤호군 행복한 가정 이루기를 기원 하겠습니다. 결혼을 축하드립니다. -[04/15-08:34]-
222.120.19.12 신용봉: 박전우님 아들 장가 보내고 며느님 보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04/15-10:13]-
14.52.115.52 bat29: 재영님 축하 합니다! -[04/15-10:15]-
183.102.88.121 배무언 : 박재영 전우님 며느님 맞이하시는 대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부활절 주일이라 참예하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04/15-11:12]-
1.252.188.174 박익현(준목): 박전우님! 며느님을 맞이하시는 큰대사를 진심으로축하드립니다,,^*^ -[04/15-13:13]-
14.41.72.72 최덕종: 멀리 춘천에서 축하 드립니다. 참석치 못함을 매우 미안한 마음뿐입니다. -[04/15-16:25]-
211.228.227.241 규석: 따님 두분 다음에 얻으신 귀한 왕자님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박재영 전우님의 기쁨이 곧 우리들의
환호입니다, 좋으신 앞날의 웃음꽃 활짝 피소서,,,, 함께하시는 선희씨, 그날 뵙겠읍니다,, -[04/15-19:11]-
116.124.71.57 백동기: 박 전우님 경사날 멀리서 나마 축하드립니다. -[04/15-19:52]-
175.194.122.156 김재한: 박전우님 의 혼사를 진심으로 축하 드림니다. -[04/15-22:49]-
58.123.184.84 황진국: 부산 사령관님이 며느리 보시네 어쩌나 가곤 싶은데 영배성 신세를 또 져야 하겠으니. 사령관님 용서 하세요.. -[04/15-23:37]-
39.121.183.6 최현득: 김중위님, 배무언 전우님 형편과 같으니 축하를 보냅니다. 부산사령관님 ! -[04/16-06:54]-
1.11.250.89 홍종만: 박전우님댁의 婚事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04/17-07:15]-

 

 

No, 9394
이름: 권용학
2014/4/20(일) 21:34 (MSIE8.0,WindowsNT5.1,Trident/4.0,.NETCLR2.0.50727,.NETCLR3.0.4506.2152,.NETCLR3.5.30729,.NETCLR1.1.4322) 182.161.242.142 1024x768
조회: 505
부산 박재영전우 아들 결혼식  

 부산 박재영 전우님 아들 결혼식

↓아래 Gif(애니메이션) 

 

각지역에서 오신 베트남 참전 전우님들 健康한 모습으로 뵈옵게 되여 眞心으로 반가웠습니다.

 

 

 

 

 


112.185.12.115 박정대 : 오래만에 건강한 모습으로 선배님들 뵈고보니 반가워읍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04/20-22:07]-
125.187.24.2 윤대석: 뱍재영전우님의 아들 결혼식에 참석하신 우리전우님의 모습을 보니 전우애가 자랑스럽습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그리고 박재영 전우님의 혼사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04/20-22:18]-
175.215.90.27 박재영: .저희 자식 혼사에 먼길 마다 않으시고 찿아주시신 전우님과 여러모로 축복과 격려를 베풀어주신 베트벳 전우님들 의 따사로운 정을 깊이 감사드리며 고맙고 감사한 마음 잊지않겠습니다 송구스럽게 이렇게 댓글로 감사의 말씀을 우선 합니다 베트벳 가족 여러분 항상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04/20-22:20]-
175.215.90.27 박재영: 박정대 중사님 반가웠고 고맙습니다 경황중에 인사도 제대로 못했습니다
윤대석님 고맙게 담아주신 정 감사히 잘 챙겨 받았습니다 간사 드리고요 -[04/20-22:25]-
112.170.148.155 권신기: 다시 한번 박 전우님 혼사 축하 드립니다 전국에서 모이신 전우님들 오랫만에 만나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모두들 잘귀가 하셨겠지요 울산에 권 전우님 멋진 추억 사진 올려 주셔서 감사 합니다 -[04/20-22:57]-
39.121.183.6 최현득: 축하드립니다 며느님 보시니 참 좋으시겠습니다 복되고 아름다운 가문을 이어가시길 기원합니다 못가뵈어서 미안한 마음이 앞섭니다 박 전우님 ! -[04/20-23:27]-
36.38.248.117 선희: 전우님들 뵈니 가슴이 뻥 ~~ 뚫린듯 했습니다. 반가웠습니다.
먼길오시느라 수고 하셨구요..잘 귀가 하신것같아 안심 입니다.
재영씨 수고 많으셨습니다. 전우님들 감사합니다. -[04/20-23:43]-
36.38.248.117 선희: 사진 오리시느라 수고하신 용학님께 인사를 빠뜨렸네요. 반가웠고 고맙습니다. -[04/20-23:58]-
36.38.248.215 지선화: 박재영 오라버님 진심으로 축하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멀리서 오셔서 저희를 반갑게
대해 주신 오라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귀가 길이 힘드시진 않으셨는지요?
또 뵈올때까지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빕니다. -[04/21-00:21]-
124.50.175.111 류 정: 박 전우님, 며느리 맞이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참석하신 여러 전우님들의 건강하신 모습을 사진으로라도 뵈오니 반갑습니다.
건강한 모습 오래오래 간직하시기 바랍니다. -[04/21-04:24]-
최진사: 권용학님, 참석하시고 사진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04/21-07:09]-
211.228.227.241 규석: 먼저 박재영 전우님의 大事에 다시한번 축하의 말씀 올립니다, 많은 전우님들의 함께하시는 온정에 깊은 전우애
를 실감하였읍니다, 특히 선희씨 선화씨 더불어 해주신 따뜻함에 더욱 화기애애한 분위기였읍니다,
권용학 선배님의 사진 올려주심에 고개숙여 감사의 뜻을 표합니다, 시종일관 함께못해 죄송스럽고요,, 54년만의
초등 동기생 만나 깊은 해후를 나누었읍니다, 모든 전우님들 만수무강 하옵소서,,,,,, -[04/21-07:17]-
116.126.88.132 류지현: 권선배님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일착으로 사진 올리셨군요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04/21-07:25]-
14.33.79.107 김병장: 권용학 선배 전우님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날씨도 좋아 정말 좋았습니다...선희씨 선화씨 그리고 베트벳 모든 분들이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04/21-08:29]-
124.153.148.185 황진순: 만나서 반가웠습니다.건강하십시요 어젠 저도 기분이 좋아 낮술 몇잔.ㅎㅎㅎ -[04/21-08:54]-
121.167.109.158 박용환: 축하해야할 장소를 찾으셔서 경향 각지에서 참석하신 전우님들 불참한 저로서 무어라 죄송스러운 말씀 올립니다.많으신분들 참석하셔서 고맙습니다.사진을 올려주신 권용학전우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04/21-09:11]-
58.65.104.97 장세영: 만나뵈어서 반가움과 언제나 건강해 활동하신 모습 더욱 좋은 하루였습니다. -[04/21-10:32]-
203.226.208.73 강진옥: 권용학.전우님 박재영 전우님 아드님 혼사에 리포터 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읍니다 만나뵈어서 참 반가웠읍니다 -[04/21-11:04]-
14.34.232.107 홍석진: 권용학 전우님 사진이 정말로 깔끔하게 잘 나왔습니다. 지금 까지 좋은소식 메일로 자주 보내 주시여 고맙습니다. 오늘은 내일 카자흐스탄으로 가기 위하여 바쁘게 준비 하고 전번에 컴을 준비해 갔으나 전기가 자주 단전 되므로 컴 사용중에 단전이 자주 되면 컴에 무리가 오며 문제가 발생 한다하여 오늘 노트북을 새로 구입하여 지금 시운전 하는 것입니다. 그곳에 가서도 소식 자주 주시면 고맙게 받아 보겠습니다. 산행 많이 하시고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04/21-20:14]-
182.161.242.142 권용학: 답글 주신 전우님 무슨말부터 시작 해야될지,,, 이렇게 먼 거리마다하지 않고서 건강한 모습과 "여기 이런 공간이 없었다면"나눔의 情 어떻게 그저 전우란 말과 뜻이 같다고 생각하겠습니까? 홍전우님 "컴"다루는 솜씨가 대단합니다.파이팅,, 최진사님!!! 부족하지만 "동영상"메일 한번 올러주시길 바랍니다. -[04/21-21:19]-
121.134.92.66 최진사: 권용학님 메일은 왔는데 아무런 내용도 없고 첨부된 파일도 없었습니다. 동영상이라면 대용량 파일로 첨부하여 보내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04/21-21:29]-
218.153.156.152 장영호: 박재영 전우님 가정 경사에 멋진 사진을 편집해 주신 권전우님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자주 뵙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메일 자주 잘 보고 있습니다 -[04/21-23:34]-
124.58.145.16 신오균: 권용학 전우님 사진 찍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박재영 전우님에게도 축하드립니다. 전우님들
사진으로 보고도 많이 반갑습니다. 모두 건강 하시길 비옵니다. -[04/23-05:07]-

 

   

        예식장 30분전에 도착했습니다.근데 벌써 강진옥.장세영.박정대.권용학등,전우님이 와 계셨습니다.

      강진옥 전우님 머리에 뭐가 있는 걸 선희님이 떼어내고 있습니다.

      선희님은 한복을 입고 고운 차림으로 오셨습니다.아주 친한 분 댁 예식장에 오시는 예의를 다 -

      차리셨습니다.

        우선 도착한 기념으로.

         이제 부터는 개인적으로 인사를...반갑습니다.

        축의금을 전달하는 마음도 즐겁습니다.

        류지현 전우님도.

        강진옥 전우님도.

        장세영 전우님도.

        축의금을 내시고 권신기 전우님 V字를 표시하면 새출발하는 신랑신부의 행복을 기원하고.

        베트벳에서 보낸 꽃화환이 빛을 발합니다. 황진순 총무님이 기념으로.

        기념으로 다시 한장 찰칵 - 나중에 오신 분 을 세어보니 나를 빼고 14명.내가 내꺼까지 축의금

      봉투가 15개..류지현 전우님이 최현득 전우님 축의금 1개. 권신기 전우님도 1개...그러면,못오신

      전우님까지 ..우선 31명 였습니다.

      박재영 전우님의 마당발이 증면되는 순간 입니다.  ((2)편 사진이 더 - 있습니다.)

인생은 즐겁게!

No, 9396
이름: 김영배
2014/4/21(월) 00:52 (Trident/7.0,rv:11.0) 59.187.220.42 1024x768
조회: 519
부산 박재영 전우님댁의 경사(2)  

        아직 예식이 시작되기전 조규석전우님이 오셨습니다.

        셋이서 찰칵 -

        오라버니와 누이가 한 30년만에 만난 것 같은 모습에 스넵으로 한장 찍고,

 

        다시 팔짱을 끼고 ...사진 참 잘 나왔습니다.

        혼주 내외분은 祝賀客 맞이하기에 바쁩니다.

        "아들 결혼을 축하하네"  " 먼길에 와줘서 고맙네"

        여기 또, 즐거운 시간을...예날같으면 사진관 윈도우에 걸어놓을만큼 잘된 사진 입니다.

      강진옥 전우님이 원체 인물이 좋으셔서.

        아 .! 여기도 ...선희님 드손을 다소곳이 모으고...

      선희님이 상대를 칠 때, 주먹을 그러쥐고 힘껒 치는데 아! 그 임팩트 순간!! 주먹이 풀려같고...

      손목을 다쳐서...저렇게 보호 압박 붕대를... 다음 부터는 살짝 치세요. 그리고 빨리 나으시기를...

        나에게도 팔짱을 껴주셔서 황송 감사.

        내가 함께여서 그런가 박정대 전우님이 있어서 그런가...?? 사진이 잘 찍혔습니다.

      나 때문엔 아니겠지.

        강진옥.권용학 전우님 두분이 뭔 얘기를 열심히 합니다.

        축하로 보낸 월남전과한국 화환 앞에서,

        나만 빼고 오늘 축하차 오신 전우님들 입니다.(내가 사진을 찍어서)

        신랑신부 입장을 기다리며 선희 선화님.

        오늘 홍진기.장세영.이상수 전우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촛불 밝히려 나오신 안사돈 두분...근데 그게 아니고..전국 씨름대회 심판하러 나오신 것 같은...

        드디여 신랑신부가 입장할려고..서로가 준비가 덜된 부분을 고쳐주며,

        오늘 새 출발하는 신랑신부는 몇백년 살 것 같지만,그렇지가 않습니다.

        천자문에 하였으되 오동조조(梧桐早彫)라고,

        "뜰앞에 봄풀이 마르기전에 오동잎이 떨어진다"고 했거늘...모두가 우리보다 이세상에 먼저 태여나

      살다간, 조상님들이 겪은 경험이니 허수히 여기지말고,

        오늘밤부터 라도 백년을 내다보는 계획을 짜고 무슨 일 이던  서로가 돕고 양보를 해야 합니다.

        아무리 나쁜 일이 생기더라도 서로가 짜증을 내면 절대 안됩니다. 아들 딸 낳고 알뜰이 살아

       가는게 부모님께 효도 하는 길이며, 

        자식을 훌륭히 키우는게 결혼의 도리 입니다.

        이제 주례 앞에 나아가는 이길이 비로소 인생을 시작하는 길이며,

        주례선생님 말씀 한마디 한마디를 명심해 인생의 지표로 삼아야 할 것 입니다.

        늘 부모님께 감사하고 효도하며.

        오늘 두분의 결혼을 축하해 줄려고 오신 하객과 친구벗님들에게 샘이 날 정도로 잘 사셔야 합니다.

        선희 선화님이 부득이한 사정으로 먼저 자리를 뜬다고,,죄송해 하며 가셨습니다.

      선희님 어서 빨리 나으시기를 바랍니다.가시는 뒷모습이 제생각엔 좀 쓸쓸해 보였습니다.

        우리는 즐겁게 떠들며 식사를 했습니다.

        얘기는 끝이 없습니다.아무 얘기나 다 재밌습니다.

       먼데서 오신분들 예약한 시간에 맞쳐 가셔야 하고,...

        부산은행과 같이 있는 예식장...그 앞에서 서로 헤여질줄 모르고 또 얘기를 나눴습니다.

       강진옥 전우님 고맙습니다.농가 철이 끝나면 어떻게 시간을 내여 보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식장 앞에 탐스런 해당화가,  우리를 보고 잘 가시라고..하는 듯 했습니다.

        전철 안에서 싸나이들 멋진 폼 잡고,

        식장에서 지하철로 부산역에 도착한 우리는 각자 예약한 시각에 맞춰 떠나 갔습니다.

      헤어지기전에 부산역 광장에서 지나가는 젊은이에게 부탁해 기념으로 사진을 남겼습니다.

      오늘 만난 전우님들 참 반가 웠습니다.(이제야 다 부연 설명과 함께 사진을 다 올립니다.)


36.38.248.117 선희: 우와아 ~~~ 어제의 즐거웠던 기분은 오랫토록 남을것 같으네요.
모두다 멋진 싸나이들.. 전우님들 이십니다.
사실 함께 식사하고 싶었지만 아직 식사하기에 손이 많이 불편해서 곁에게시는 분들께 민폐라 ..하하하.
서로가 함께 이끌어 나가는 베트벳 !!! 어제 전우님들을 뵙고 한번더 느꼈습니다.
설명을 곁들인 사진이 아~주 맛깔 납니다.기쁘고..즐거웠고..행복했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04/21-06:01]-
175.253.39.69 최성영: 박재영 전우님댁 혼사를 축하 드립니다. 전국각지에서 축하차 오신 전우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불편한 가운데 참석하신 자매님을 눈에 띔니다. 그리고 소식 전하신 김전우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04/21-06:51]-
최진사: 한마디로 멋집니다. 이렇게 사는게 보람입니다. 모두 멋있습니다. -[04/21-07:07]-
58.123.184.84 황진국: 부산사령관 아들은 배씨 아줌씨 아들인가봬, 배씨만 닮았그로 허긴 박전우가 배씨아줌씨를 잚아농겔, 영배성 다녀오시느라 수고 하셨슴니다. -[04/21-07:38]-
58.123.184.84 황진국: 잚아농게를 닮아농게로 정정합니다. -[04/21-07:40]-
39.121.183.6 최현득: 신랑신부에 대한 부연설명이 주례사못지 않습니다 우리의 원대로 잘 살겁니다 멋진 부모님 밑에서 교육을 잘 받은 젊은이들이니 행복하기만 빕니다. -[04/21-07:45]-
14.34.232.107 홍석진: 영배야.!! 같이 갔다면 나도 부산 구경 잘하고 더 좋았을 텐데 아쉽기만 하구만 참석하신 전우님들 감사 합니다.
선희씨 선화씨 사진으로 만나도 반갑습니다. 박재영 전우님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04/21-07:55]-
14.33.79.107 김병장: 김영배 선배 전우님의 배려로 즐거웠습니다...날씨도 너무 좋아 새출발하는 한쌍의 앞길이 건강하고 행복하리라 믿습니다...권신기 전우님과 안양까지 동행하고 감사했습니다...선배 전우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04/21-08:36]-
116.126.88.132 류지현 : 박전우님 곧 친손주 보시겠슴을 축하드립니다. 동분서주하시면서 찍어셨는데 시셋말로 "사진이 살아있네" 입니다 김선배님!ㅎㅎ. -[04/21-09:19]-
121.167.109.158 박용환: 신랑신부가 즐거워하는 모습에 덩달아 즐겁습니다.수고 많으셨습니다.김영배선배님..!! -[04/21-09:21]-
1.229.189.185 백하사: 박재영 전우님 택 혼사에 축하드립니다. 먼길 참석 하시어 축하드린 베트벳 전우님 수고많으셨습니다. -[04/21-09:58]-
58.65.104.97 장세영: 이렇게 베트벳 부산 사령관님 혼사에 함께 축화해드린 여러분을 뵈니 더욱 기쁨이 배가 뵙니다.
먼곳에서 오셔서 수고 많으신 김영배님 감사합니다. -[04/21-10:24]-
222.120.19.12 신용봉: 부산의 박 전우님 혼사날 축하 드리려고 경향 각지에서 선배 전우님들께서 보무도 당당히 부산을 찾으신 모습이 무척 자랑스러워 보이시고 부산의 선희 선화 자매님도 건강해 보이십니다. 신랑신부의 웃는 모습을 보니 앞으로 아주 멋지게 잘 살겁니다. 김선배님 결혼식 장면 촬영하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04/21-10:28]-
203.226.208.73 강진옥: 김영배.전우님 사진술이 너무 뛰어나서 못난얼굴인데 너무 잘 나왔네요
스냅사진 순간 포착도 잘하셨구요 .. 500 원 드려야 되겠네요. ㅎㅎㅎㅎ
감사 합니다.
-[04/21-10:59]-
220.92.98.116 황진순: 오신전우님 모두다 넥타이차림인데 저 혼자만 티를 입어니 좀 죄송합니다ㅎ.넥타이 메는 체질이 아니라서요 ㅎㅎ 죄송.선배님 만나뵈어서 반가웠고 건강하신 모습의 전우님 반가웠습니다. 내내 건강하십시요. 여태꺼정 장인어른 소리 들어시다가 이제사 아버님 소릴 들어시겠네요 ㅎㅎ. 박전우님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04/21-13:42]-
183.102.88.121 배무언 : 박재영 전우님 아들 혼사날 참예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많은 전우님들 축하하시기 위해 참석하신 전우님들과 선희 선화 자매님 사진으로나마 반갑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04/21-13:43]-
112.170.148.155 권신기: 김 선배 전우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대구에 류 지현 전우님 광명역 까지 ktx 표까지 끊어 주어서 너무나 감사 합니다 -[04/21-17:12]-
222.235.77.73 백동기: 박재영 전우님 댁의 혼사 축하드리며 김영배 전우님 몸도 불편하신데도 불구하고 먼길 다녀오시느라 수고 많아섰고 올리신 사진 잘보고 갑니다. -[04/21-17:17]-
58.236.44.180 전재경: 부산 사령관님의 혼사를 축복하고 축하드립니다 .같이 못해서 송구스러울 뿐입니다
베트벳 전우들의 전우애가 빛이 납니다. -[04/21-19:09]-
124.146.58.38 김 영균: 부산 사령관님 축하드립니다 .
참석하려고 손곱아 기다렸는데 회사일때문에 함께 하지못해 죄송합니다
저희들을 대신하여 참석하신 누이님들과 전우님들 수고 많으 셨습니다 . -[04/21-20:42]-
112.185.12.115 박정대: 재영이 형 때문에 저는 출세를 하여읍니다 보고싶은 선배 전우님들 우리누부야와 선화도 만나고 그리고 촌님이 부산전철을 처음 타 보아읍니다 마산에서 진주로 진주에서 부산으로 신나게 뻐스타보고 즐그워서요 재영이형 아드님 결혼을 축하해요 -[04/21-23:05]-
218.153.156.152 장영호: 박재영 전우님 축하합니다 축복에 자리 함께하지 못함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세롭게 탄생하는 가정에 행복과 웃음이 가득하는 가정이 되길 기원합니다 참석하신 베트벳 전우님들 넘 보기 좋습니다 -[04/21-23:30]-
61.255.51.69 쌈지 정병옥: 축하합니다. 참석치 못했음에 미안합니다. 참석하신 전우분들 부럽습니다. -[04/21-23:55]-
124.58.145.16 신오균: 박재영전우님 진정으로 축하합니다. 그리고 참석하신 전우님 모두 아는 얼굴입니다. 선희 선화님도 물론 알고요,
사진으로 얼굴들을 보면 모두 반갑습니다. 사진 잘 찍으셨네요. 김영배선배님도 수고 하셨습니다. -[04/23-04:59]-
121.216.187.210 pat430: 박재영전우님댁 혼사를 멀리서 축하 인사드립니다.
늘 같이하시는 전우님들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호주에서 올렸습니다. -[04/23-08:39]-

 

조회: 274
[슬라이드] 박재영 전우댁 아들婚事  

★ 부산 박재영 전우님 아들혼사 ★




박재영님 아들 결혼식에 전국에서 축하하러 오신 베트벳 전우님들을 만나서 더욱 즐거웠습니다.

(촬영:권용학/울산)




121.134.92.66 최진사: 권용학 전우님 울산에서 참석하시고 작품사진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편집하여 작품 만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04/22-07:41]-
124.153.148.185 황진순: 만나뵈어 반가웠습니다. 선배님께서 주신 쐬주가 달달하여? 겁도없이 마셧습니다 장세영형님과 같이 버스타고 오다가 술냄새 풍길까봐 따로 앉아 한숨자고 일어나니 진주이더군요.ㅎㅎ 내내 건강하십시요 잘 보았습니다. -[04/22-09:36]-
36.38.248.117 선희: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사진작품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수고 많으셨습니다 -[04/23-00:09]-

 

 

 

 

 정

 


▶ 나가사키 여행방법! ◀

일단 나가사키는 크게 4 지역으로 나눌 수 있어요!!

첫 번째가 신지중화가와 데지마가 있는 주오(中央)지구.(롯양의 반나절 코스)
두 번째가 구라바엔과 오우라 성당이 있는 오우라(大浦)지구. (롯양의 반나절 코스)
세 번째가 원폭평화공원이 있는 우라카미(浦上) 지구.
네 번째가 나가사키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이나사야마 코엔 지구.

이 4 지역을 자신의 기호에 따라 볼 것인가 보지 않을 것인가를 결정한 후 순서를 정해서
차례대로 둘러보면 되는데, 만약 4지역을 하루만에 모두 둘러보려면 아침부터 부지런히 움직여야 한다.



나가사키 관광을 위해서는 제일 먼저 나가사키 역 구내의 관광 안내소나 나가사키 역 앞의
겐에이 터미널 빌딩 2층에 있는 나가사키 현 관광 안내소를 방문해서 나가사키 안내지도와
한글 팜플렛을 챙긴 후 1일 전차 승차권(어른 500엔, 어린이 250엔)도 여행안내소에서 구입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여행코스는 아래와 같이 잡으면 된다. 만약 반일 관광코스라면 평화공원과 원폭자료관을 제외하고
나머지 일정을 진행하면 된다.


나가사키 하루관광 모델코스(소요시간 약 8시간)

나가사키 역→ 관광안내소 방문 후 지도 습득 및 전차 1일 패스 구입 → (1, 3 번 전차) → 마쓰야마초(松山町) 정거장 하차
→ 평화공원 → 원폭자료관 → (3번 전차) → 스와진자 마에 정거장 → 스와진자 → (5번 전차) → 고카이도마에 정거장 →
(5번 전차) → 오우라 덴슈도 시타 정거장 → 오우라 덴슈도 → 구라바엔 → (도보) → 오란다자카 → (도보) → 데지마와프
→ (도보) → 신지 중화가 → (도보) → 간코도오리(시내 중심가) → (도보) → 메가네바시 → (도보) → 고후쿠지 → 고카이
도마에 정거장(3번 전차) → 나가사키 역 → 역 앞 버스 정류장 → (시모오하시행 버스 170엔) → 후치진자 역 → (로프웨이
1,200엔) → 이나사야마 코엔(야경감상) → (로프웨이) → 후치진자 역 → (버스) → 나가사키 역 → (1번 전차) → 츠키마치
정거장 → (5번 전차) → 오우라덴슈도 시타 정거장 → (도보) → 호텔

회화] 간단한 여행일본어 회화| [기초] 초보여행자 정보

슬픈사랑™ | 조회 18847 |추천 0 | 2008.11.03. 13:27

많이 물어 보시는 일본어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그냥 간단하게 적은거라서 간혹 문법적으로 틀린 부분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일단 검토는 해보았으나 혹시라도 지적사항이나 추가할 사항이 있으면 리플 달아주세요

 

개인적으로 사용해주시고 타사이트 기재나 도용은 삼가주십시오

  

 

인사


おはようございます。 아침) 안녕하세요. [오하요-고자이마스]

 

こんにちは。 점심) 안녕하세요. [곤니치와]

 

こんばんは。 저녁) 안녕하세요. [곤방와]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고맙습니다. [아리가토-고자이마스]

 

すみません。 미안합니다. / 고맙습니다. [스미마센]

 

ごめんなさい。미안합니다. [고멘나사이]

 

失礼します。しつれいします。 실례합니다. [시츠레-시마스]

 


처음 만나는 사람과의 대화


はじめまして。 처음 뵙겠습니다. [하지메마시테]

 

私の名前は~です。わたしのなまえは~です。저의 이름은 ~입니다. [와타시노 나마에와 ~데스]

 

私は~です。わたしは~です。 저는 ~입니다. [와타시와 ~데스]

 

학생/学生/がくせい/각세-

회사원/会社員/かいしゃいん/카이샤인

공무원/公務員/こうむいいん/코-무인

 

韓国から来ました。 かんこくからきました。

한국에서 왔습니다 [캉코쿠카라 키마시타]

 

日本語はあまり喋れません。にほんごはあまりしゃべれません。

일본어는 그다지 잘 못합니다. [니혼고와 아마리 샤베레마센]


~が好きです。~がすきです。 ~을 좋아합니다. [~가 스키데스]


もっとゆっくり話してください。もっとゆっくりはなしてください。

조금 더 천천히 얘기해 주세요. [못토 윳쿠리 하나시테 쿠다사이]

 

もう一度話してください。もういちどはなしてください。

한번 더 말해 주세요. [모-이치도 하나시테 쿠다사이]

 

ここに書いてください。ここにかいてください。

여기에 적어 주세요. [고코니 카이테 쿠다사이]

 

すみませんが、よく理解できません。すいませんが、よくりかいできません。

죄송하지만, 잘 못 알아듣겠습니다. [스이마센가, 요쿠 리카이 데키마센]

 

 

헤어질 때

 

また会いましょう。またあいましょう。 또 만납시다. [마타 아이마쇼-]

 

お世話になりました。おせわになりました。신세 졌습니다. [오세와니 나리마시타]

 

とても楽しかったです。とてもたのしかったです。 매우 즐거웠습니다. [도테모 타노시캇타데스]

 

お体に気を付けてください。おからだにきをつけてください。

몸 조심하세요. [오카라다니 키오츠케테 쿠다사이]

 

ぜひ韓国にも遊びに来てください。ぜひかんこくにもあそびにきてください。

한국에도 꼭 놀러와 주세요. [제히 칸코쿠니모 아소비니 키테 쿠다사이]

 

韓国に来たら連絡してください。かんこくにきたられんらくしてください。

한국에 오면 연락 주세요. [칸코쿠니 키타라 렌라쿠 시테 쿠다사이]

 

これは私のメールアドレスです。これはわたしのメールアドレスです。

이것은 제 메일 주소입니다. [고레와 와타시노 메-루 아도레스데스]

 

전화번호/電話番号/でんわばんごう/뎅와방고-

 

 

길을 물을 때


~は何処ですか。~はどこですか。 ~은 어디입니까? [~와 도코데스까]

 

화장실/トイレ/トイレ/토이레

우체국/郵便局/ゆうびんきょく/유-빙쿄쿠

은행/銀行/ぎんこう/깅코-

역/駅/えき/에키

버스정류장/バス乗り場ば/バスのりば/바스노리바

백화점/デパート/デパート/데파-토

 

~はどちらですか。 ~은 어느쪽입니까? [~와 도치라데스까]


左に曲がって真っ直ぐ行ってください。ひだりにまがってまっすぐいってください。

왼쪽으로 돌아서 쭉 가세요. [히다리니 마갓테 맛스구 잇테 쿠다사이]

 

~の側にあります。~のそばにあります。

~의 옆에 있습니다. [~노 소바니 아리마스]


왼쪽/左/ひだり/히다리

오른쪽/右/みぎ/미기

똑바로/真っ直ぐ/まっすぐ/맛스구

돌다/曲がる/まがる/마가루

뒤/後ろ/うしろ/우시로

옆/横/よこ/요코

옆/側/そば/소바

반대쪽/反対側/はんたいがわ/한타이가와

 


교통


きっぷ売り場は何処ですか。 きっぷうりばはどこですか。

표 파는 곳은 어디입니까? [킷푸 우리바와 도코데스까]

 

~行きは何番ホームですか。~ゆきはなんばんホームですか。

~행은 몇 번 플랫폼입니까? [~유키와 난방호-무데스까]

 

~行きのバスは何番ですか。~ゆきのバスはなんばんですか。

~행 버스는 몇 번입니까? [~유키노 바스와 난방데스까]

 

このバスは~で止まりますか。このバスは~でとまりますか。

이 버스는 ~에서 섭니까? [고노 바스와 ~데 토마리마스까]

 

~ホテルまでお願いします。~ホテルまでおねがいします。

호텔까지 부탁합니다. [~호테루마데 오네가이시마스]

 

~まで行きたいです。~までいきたいです。

~까지 가고 싶습니다. [~마데 이키다이데스]

 

料金はいくらですか。りょうきんはいくらですか。

요금은 얼마입니까? [료-킨와 이쿠라데스까]

 

時間はどのぐらいかかりますか。 じかんはどのぐらいかかりますか。

시간은 어느 정도 걸립니까? [지칸와 도노구라이 카카리마스까]

 

 

쇼핑


いくらですか。 얼마입니까? [이쿠라데스까]

 

もっと安い物はないですか。もっとやすいものはないですか。

조금 더 싼 것은 없습니까? [못토 야스이모노와 나이데스까]

 

もっと大きいサイズはないですか。もっとおおきいサイズはないですか。

조금 더 큰 사이즈는 없습니까? [못토 오-키이 사이즈와 나이데스까]

 

작은/小さい/ちいさい/치이사이

 

他の色はありませんか。ほかのいろはありませんか。

다른 색은 없습니까? [호카노 이로와 아리마센까]

 

試着出来ますか。しちゃくできますか。

입어 볼 수 있습니까? [시챠쿠 데키마스까]

 

プレゼント用です。プレゼントようです。 선물용입니다. [푸레젠토요-데스]

 

免税出来ますか。めんぜいできますか。

면세 됩니까? [멘제이 데키마스까]

 

 

식당에서


これをください。 이것을 주세요. [고레오 쿠다사이]

 

おすすめのメニューは何ですか。。おすすめのメニューはなんですか。

추천 메뉴는 무엇입니까? [오스스메노 메뉴-와 난데스까]

 

一番美味しいメニューは何ですか。いちばんおいしいメニューはなんですか。

가장 맛있는 메뉴는 무엇입니까? [이치방 오이시이메뉴-와 난데스까]

 

あれと同じ物をください。あれとおなじものをください。

저것과 같은 것으로 주세요. [아레토 오나지 모노오 쿠다사이]

 

~抜きでお願いします。~ぬきでおねがいします。 ~은 빼주세요. [~누키데 오네가이시마스]

 

파/ねぎ네기 

와사비/わさび/와사비

김/のり/노리

계란/卵/たまご/타마고


お水お願いします。おみずおねがいします。

차가운 물 주세요. [오미즈 오네가이시마스]


온수/お湯/おゆ/오유

녹차/お茶/おちゃ/오챠

재떨이/灰皿/はいざら/하이자라

물수건/おしぼり/오시보리

 

お勘定、お願いします。おかんじょうおねがいします。

계산 부탁합니다. [오칸죠- 오네가이시마스]

 

レシート、お願いします。レシート、おねがいします。

영수증 부탁합니다. [레시-토 오네가이시마스]

 

別々でお願いします。べつべつでおねがいします。→ 계산시

따로 따로 해주세요. [베츠베츠데 오네가이시마스]

 

一緒にお願いします。いっしょにおねがいします。→ 계산시
같이 해주세요. [잇쇼니 오네가이시마스]

 

 

호텔에서

 

今日から宿泊する~です。 きょうからしゅくはくする~です。

오늘부터 숙박 할 ~입니다. [쿄-카라 슈쿠하쿠 스루 ~데스]

 

チェックインお願いします。 チェックインおねがいします。

체크인 부탁합니다. [첵쿠인 오네가이시마스]

 

荷物を預かってもらえますか。にもつをあずかってもらえますか。

짐을 맡길 수 있습니까? [니모츠오 아즈캇테 모라에마스까]

 

3時まで荷物を預かってもらいたいです。さんじまでにもつをあずかってもらいたいです。

3시까지 짐을 맡겨 두고 싶습니다. [산지마데 니모츠오 아즈캇테 모라이타이데스]

 

預けた荷物を取りに来ました。あずけたにもつをとりにきました。

맡긴 짐을 가지러 왔습니다. [아즈케타 니모츠오 토리니 키마시다]

 

朝食は何時から何時までですか。ちょうしょくはなんじからなんじまでですか。

조식은 몇시부터 몇시까지 입니까? [쵸-쇼쿠와 난지카라 난지마데데스까]

 

モーニングコール出来ますか。 モーニングコールできますか。

모닝콜 가능한가요? [모-닝구 코-루 데키마스까]

 

チェックアウトお願いします。チェックアウトおねがいします。

체크아웃 부탁합니다. [첵쿠아우토 오네가이시마스]

 

일본여행동아리 J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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