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부산시 체육 지도자상
홍 진흠: 우선 축하와 만복을 드립니다. 그럼요. 박재영 전우님이 보통의 전우님이십니까? 홍하사는 벌써 알아모셨다니깐요. 특파원 아무나하는 직책 아닙니다. 어제와 오늘의 자랑외에 그리고 내일도 또 자랑하셔도 아무도 뭐랄사람 없답니다. 요즘엔 피알시대가 아닌가요? 박전우님과 제씨되시는 분 그리고 사모님 항상 건강하시고 내년엔 더욱 큰상을 시상하시길 바랍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12/19-01:28]-
백동기: 季氏분의 수상을 축하드립니다.매년 연말이 되면 모임이 많은데 특히 한때 이름을 날렸던 분들에게는 모임도 많을것 같은데 일일이 챙겨낼려면 건강에 유의하여야 하겠습니다.고향분들 모임에 나가면 축구 국가대표로 이름을 날렸던 박병철이를 자주 만나는데 볼때마다 운동으로 국가대표가 될려면 얼마나 힘들고 어려울까? 하는 생각을 가지곤 한답니다. -[12/19-08:32]-
참전자(이송도): 해를 이은 수상은 박전우님의 가족에 영광이고 우리 전우들의 자랑입니다. 그 만큼 스포츠 분야에서 탁월한 역량과 희생 없이는 불가능 한 일이지요. 끊임없이 도전하고 후배들께 자상한 선배로서 소임을 다하는 박전우님 집안에 대한 크다란 보람이겠습니다. 2011년에도 더 큰 영광이 이어지기를 기원합니다. -[12/19-08:59]-
최진사: 오~우! 형제는 용감하였다 입니까? 같은 길을 걸어왔군요. 축하합니다. 지난번 앨범속에 상장이 있어서 이게 누구껀가 했더니 동생 것이었군요. 이제 의문이 풀렸습니다. ^^* -[12/19-09:18]-
김병장: 두분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더욱 가문을 빛내는 형제가 되시고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12/19-09:33]-
안흥종: 운동으로 다져진 형제의 모습과 분위기가 비슷하네요,
맞붙어 비틀면서 공격하는 레슬링경기에서 이기는 요령은 급소를 잡고 잡치기하면 간단히 이길 것 같습니다. -[12/19-10:57]-
bat29: 요트, 참 멋있지요! 박진감 넘치는 대륙 간 컵 요트 대회를 보노라면 뱃 사나이들의 기개와 힘이 느껴지더군요. 축하드립니다.
-[12/19-13:56]-
최현득: 같은길을 걸어신 형제의 정이 남달랐을것 같습니다 부모님의 고생도 많으셨겠고 형님도 부모님 못지 않는 마음을 쏟으셨겠습니다 멎진 형제의 모습이 당당해 보여 너무 좋습니다 -[12/21-15:42]-